[시황]선물, 7일만에 오름세...205선 탈환 시도

입력 2009-1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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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7거래일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이틀 연속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일에 이어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0.86%, 1.75포인트 오른 204.5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선물은 전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0포인트 오른 204.20으로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보합권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이틀 연속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97계약과 494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이틀 연속 선물 매도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은 27611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0.20 내외로 5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일에 이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33억원과 25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15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부터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일보다 4599계약 늘어난 11만537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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