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상생협력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09-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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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관기관, 포스코 합동으로 개최 … 400여명 참여

포스코가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활동 조기정착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상생협력 페스티벌’은 포스코와 13개 출자사, 그리고250여 거래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점검하고,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영혁신, 상생협력, 성과공유, 기술협력 4개 부문에서 36건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중에는 포스코 출자사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발표과제가 13건이나 포함돼, 지난 1년간 포스코의 상생협력 활동이 출자사에까지 적극 전파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포스코 최종태 사장은 “앞으로도 포스코 그룹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자세로 그룹차원의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인간존중의 신뢰문화 조성을 통해 상생협력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08년 12월 포스코와 13개 출자사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이래, 포스코는 범 포스코 차원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범 포스코 상생협력협의회’, 분기 단위의 ‘상생협력 임원교류회’, 매월 개최되는 ‘상생협력실무협의회’는 상생협력을 그룹차원으로 확산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포스코와 13개 출자사가 각각 운영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평균 4.6건에서 현재는 평균 11건으로 대폭 확대 됐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09 상생협력주간에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상생협력 페스티벌은 이병석 의원, 우윤근 의원, 이성웅 광양시장, 지식경제부 안현호 차관보,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윤종용 이사장 등 내빈과 포스코그룹 및 거래중소기업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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