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지점장 이종원)과 신천역지점(지점장 천창현)은 11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지하철 잠실역 7번 출구에 위치한 광고문화회관 2층 대강의장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2010년 주식시장 및 잠실지역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본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코리아리서치센터장이 유망업종 및 테마를 중심으로 2010년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미래에셋부동산114 이상영 대표가 잠실송파지역 부동산 시장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