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순매도 강화...상승폭 축소

입력 2009-11-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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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순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6p(+0.49%) 상승한 481.12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개인과 외국인 그리고 일반법인이 각각 8억원, 57억원 1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이 65억원 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IT하드웨어, 의료 정밀기기, 운송장비 부품, 정보기기, 반도체 업종이 1%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섬유 의류를 중심으로 운송, 건설, 유통,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비금속,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 상승폭을 축소시키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서울반도체와 네오세미테크가 3%대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주성엔지니어링이 -2~-3%대의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7이 테마를 형성하면서 윈도우7 소프트웨어 판권을 가진 피씨디렉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윈도7 출시에 따른 CPU 교체 수요로 인해 매출증대가 기대되는 제이씨현이 12%대, MS의 공식 윈도우 공급업체인 제이엠아이가 10%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 52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 종목을 더한 374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2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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