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시 불안지속중 저점매수 기회, 손실본 개인투자자 단기수익률 강화 시점 -헤모스-

입력 2009-11-05 13:57 수정 2009-11-05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사이트 중 주식방송 no.1 헤모스(www.hemose.co.kr) 에서는 금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하락으로 인한 매수기회로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지수불안 및 단기조정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헤모스에서는 단기와 중기를 같이 겸용하여 주식시장에 맞게 투자전략을 제시해 주식시장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증권방송 헤모스 투자수익률을 본다면 며칠만에 5%~10%이상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급등주식과 함께 상한가 발굴도 자주 일어나곤 하는 모습이다.

단기수익률 와 중기수익률을 같이 겸용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익률이 크게 증가 하는 이유중 하나는 검증받은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합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1540포인트 인근을 단기 바닥권으로 설정할수 있으며 지수하락으로 인한 종목들이 하락할경우 매수기회로 삼아야 할시점이다.

전세계 주식시장이 단기조정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2009년도에서는 주가가 급등락을 할시점으로 저점과 고점이 자주 나타낼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식초보자의경우는 너무 비관적보다는 낙관적자세로 주식투자에 임할필요성이 있으며 하락시 매도 상승시 매수를 반복하여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현제 종합주가지수 방향을 본다면 전세계 증권시장을 면밀히 살펴본뒤 종목발굴을 해야하며 테마주와 급등주와 우량주를 번갈아가며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헤모스 소속애널리스트 중 동방거상은 "올해 코스피지수는 1700포인트에서 연일하락하며 1500포인트 인근까지 내려온 상황으로 단기추세선에 걸쳐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단기추세선이 며칠 지켜내는 모습으로 단기급하락보다는 1540포인트 인근에서는 매수세가 붙는 모습으로 비관적 보다는 낙관적 자세로 주식시장을 바라볼 필요성이 있다.

주식투자방법을 제시한다면 단기데이트레이딩을 겸용하여 급상승시는 일부 짧게 차익실현과 저점시 매수가담을 번갈아가며 낙폭과대주 및 우량주에 관심을 가질필요성이 있는 시점이다.

현시점 증권투자에서는 단기매매를 하는것이 수익률에 도움이 될것이며 지수안정화에서는 중기투자방법도 같이 겸용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헤모스 투자수익률을 본다면

최근 장중추천방 수익종목으로는 SKC 5% /두산 7%/평화정공 15%/피앤텔 5% /에이테크솔루션 7% /일진전기 5%/ 네패스 5% / 호남석유 7%/ 한솔제지 5% /비에이치아이 8% 이상 높은 수익률 결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KC 5%, 케이디씨 5%, 두산 7%, 신화인터텍 5%, 동양강철 6%, 에이테크솔루션 7%, 일진전기 5% 네패스 5%, 호남석유 7% 한솔제지 5%, 제이엠아이 19% 등 최근 단기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ELW추천방 수익종목으로는 8월 지수풋 200%, 엔씨소프트콜 30%, 삼성증권콜 20%, 삼성테크윈콜 40%, LG디스플레이콜 15%, 케이티엔지콜 20%, 삼성중공업 10% 등의 수익을 기록한것을 비롯하여, 9월 풋옵션 30%, 케이티엔지콜 55%, 기아차콜 80%, 대우조선해양콜 25%, NHN콜 35%, 대한항공콜 25%, 하이닉스콜 40% 등 화려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 주식투자방법으로는 단기데이트레이딩 방법과 지수안정시 중기투자방법을 같이 겸용할 때이며 전세계 주식시장을 면밀히 살펴본뒤 종목발굴을 해야 수익률을 높일수 있다.*

*당일 상한가 발생종목*

제너비오믹스, 무한투자, 한와이어리스, 에스씨디, 네오웨이브, 동아회원권, DM테크놀로지, 케이에스피, 디이엔티, 네패스신소재, 베리앤모어 등이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종목 중 코스피*

배명금속, 쌍용차, 웅진케미칼, 대우부품, 선우ST, 오리엔트바이오, 하이닉스, 케드콤, 광명전기, 삼양옵틱스, 기아차, 케이씨오에너지, 우리금융, 유진투자증권, 진흥기업, KDS, 티엘씨레저, 두산중공업, 이스타코, LG디스플레이, 알앤엘바이오, 대우증권, 현대증권, 청호전자통신, 두산인프라코어, 외환은행, 삼익악기, 오라바이오틱스, 영창실업, SK증권, KODEX200, 선도전기, 대유디엠씨, 영보화학, 미래산업, 신한지주, 금호종금, 성지건설, 아티스, 현대EP, 한국기술산업, 일경, 기업은행, 중국원양자원, 삼호개발, 동양종금증권, 한진해운, 부산은행, 메리츠증권, 삼성중공업, STX팬오션, KB금융, 삼성SDI, KEC, 성문전자, 마니커, 케이아이씨, VGX인터, 현대차, 대한항공, 우리투자증권, 하나금융지주, 옵티머스, 한솔제지, 한국전력, GS건설, 유니모테크, 우리들생명과학, KT, C&우방랜드, 수산중공업, S&T모터스, LG전자, 대창공업, 넥센타이어, 이수페타시스, 한신DNP, 지코, 대우건설, 비상교육, KODEX인버스, 후성, 일신석재, SK네트웍스, 명문제약, IHQ, SK에너지, 로엔케이, 동성화학, 두산, 온미디어, 대우조선해양, 삼성증권, 강원랜드, LG화학, 유니켐, 삼성물산, 보락, 현대산업 등이 금일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종목중 코스닥*

에듀박스, 제너비오믹스, 파루, 대아티아이, 확인영어사, 유비트론, 지코앤루티즈, 선우중공업, 웰크론, 아이알디, 엠엔에프씨, 아리진, 제이튠엔터, 동산진흥, 우리기술, 신천개발, 한와이어리스, 글로웍스, 오공, 자연과환경, 코디콤, 아이리버, 아이넷스쿨, 세명전기, 에듀패스, 쌈지, 인지디스플레, 케이디씨, 삼목정공, 에스씨디, 펜타마이크로, 신원종합개발, 메가바이온, 글로포스트, 이앤텍, 테라리소스, 리노스, 우원인프라, 디지털대성, 피에스텍, 클루넷, 케이엠, 에피밸리, 베리앤모어, 중앙백신, 다스텍, 제이엠아이, 아이니츠, 하이스마텍, 대창메탈, 핸디소프트, 한국베랄, 보성파워텍, 중앙바이오텍, 예당, 투미비티, 소리바다,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디브이에스, 동국S&C , 제룡산업, 김종학프로덕션, 비트컴퓨터, 하림, 오픈베이스, 씨모텍, NCB네트웍스, SK브로드밴드, JH코오스, 디초콜릿, 파워로직스, 에이모션, CTC, 티지에너지, 에쎈테크, CU전자, 3노드디지탈, 큐로컴, 에너라이프, 삼현철강, 하이쎌, 토비스, 에프티이앤이, 쎄라텍, 중앙디자인, 대우솔라, 엔케이바이오, M&M, 퓨비트, 아토, 유일엔시스, 에스피지, 시노펙스그린테크, 코어포올, 성원파이프, 크로바하이텍, 카스, 대주산업, 이화전기, 제이씨현 등이 금일 거래량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06,000
    • -0.63%
    • 이더리움
    • 4,856,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78%
    • 리플
    • 2,048
    • +4.92%
    • 솔라나
    • 334,600
    • -3.29%
    • 에이다
    • 1,400
    • +1.16%
    • 이오스
    • 1,152
    • +1.32%
    • 트론
    • 278
    • -2.46%
    • 스텔라루멘
    • 725
    • -9.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50
    • +1.76%
    • 체인링크
    • 25,210
    • +6.1%
    • 샌드박스
    • 1,015
    • +2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