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주요종목 혼조...삼성광주전자 1만4100원

입력 2009-1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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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5일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미래에셋생명(+2.03%)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마증을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1만5000원대로 재진입에 성공했다. 삼성생명(+0.21%)도 전일보다 1000원 오른 47만8500원을 기록했지만 금호생명은 4.07% 하락해 6000원대를 하회했다.

삼성SDS(+0.36%)와 서울통신기술(-0.64%)는 각각 6만8750원, 3만9000원으로 IT계열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엘지씨엔에스는 2만3750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광주전자(-2.76%, 1만4100원)와 삼성네트웍스(-0.50%, 9900원)가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범현대계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현대아산(+1.72%)과 현대카드(+0.36%)는 각각 1만4750원, 1만390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삼호중공업(3만5350원)과 현대위아(2만9000원), 현대택배(5250원)는 각각 0.42%, 1.69%, 0.94% 하락했다. 이밖에 현대캐피탈과 현대홈쇼핑은 각각 3만2250원, 3만1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KT계열주인 케이티스(+0.51%)와 케이티씨에스(-0.31%)는 각각 1만9800원, 1만6050원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9만5000원에서 보합세를 보이던 포스코건설은 2.11% 하락하며 9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포스콘은 9만3500원에서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밖에 코리아로터리서비스(-0.30%)와 메디슨(-1.23%), 솔로몬투자증권(-3.30%), 시큐아이닷컴(-0.76%), SK건설(-1.20%)등 장외종목들은 하락 마감했다.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5일 전일대비 0.07%, 7.11포인트 오른 1만890.86,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62%, 159.12포인트 상승한 2만5781.1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4266주, 거래대금은 2925만495원이다. 거래량은 10만11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238만950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0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9개와 7개다.

제일테크(2000원, +200원, +11.11%), 인산가(2080원, +5원, +0.24%) 등이 상승한 반면 코캄(6490원, -100원, -1.51%), 대백상호저축은행(780원, -320원, -29.09%)는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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