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ING타워 12층에 강남센터지점을 오픈, VIP고객들을 위한 본격적인 자산관리영업을 시작했다.
강남금융의 중심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센터지점은 HMC투자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 H Members Club 1호점으로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HMC투자증권 제갈걸 사장은 이날 "강남센터지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PB들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최고의 금융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부산 해운대지역에 위치한 부산지점을 ‘H Members Club 2호점’으로 격상시켜 본격적인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