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채권단과 재무약정 체결

입력 2009-11-05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및 유휴자산 매각 등 자구 노력안 마련

한진그룹이 채권단과 한달 이상 줄다리기 끝에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5일 체결했다.

한진그룹은 지난 4월 2008회계연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평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지만 주력인 항공·해운업종 특성상 약정 체결을 유예받았다.

하지만 올 상반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실시된 재무평가에서 또 다시 불합격을 받음에 따라 약정 체결 대상에 포함돼 5일 체결한 것이다.

한진그룹에 대한 약정에는 ▲계열사 및 유휴자산 매각 ▲자금 유치 ▲차입금 상환계획 마련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배율 목표 설정 ▲유상증자 등 자구노력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약정 체결에 따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

한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 및 한진해운의 항공기 및 선박을 세일즈 앤드 리스백(Sale & Lease Back)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3,000
    • +1.42%
    • 이더리움
    • 3,04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72%
    • 리플
    • 2,345
    • +10.3%
    • 솔라나
    • 131,800
    • +4.27%
    • 에이다
    • 430
    • +5.1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20
    • +5.19%
    • 체인링크
    • 13,380
    • +1.67%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