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다짐

입력 2009-11-05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로템은 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70개 협력업체 대표와 이여성 부회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현대로템 협력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대로템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현금지급 확대, 계약이행보증증권 면제 등 인센티브 제도도입, 생산정보 공유 등의 제도개선안 등을 발표했다.

현대로템은 222개 분야의 설계방법과 113개 품목을 표준화해 협력업체와 공유함으로써 설계 및 생산일정을 단축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로템 이여성 부회장은 “고속전철과 전동차, K-2 전차 등이 세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현대로템과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세계최고의 품질 및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대로템은 최근 국내시장에 외국 선진업체의 진입이 이뤄지는 등 세계 철도 및 방산시장에서 품질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협력업체와의 공동협업을 강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진업체들은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으로 중국업체는 저가공세를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국내시장은 선진업체들의 진입속도가 빨라져 위기감이 고조돼고 있다”며 “국내시장을 지켜내고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수준의 품질뿐”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5,000
    • +3.5%
    • 이더리움
    • 3,004,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0.09%
    • 리플
    • 2,073
    • +3.75%
    • 솔라나
    • 124,400
    • +7.71%
    • 에이다
    • 405
    • +4.92%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10.54%
    • 체인링크
    • 12,950
    • +5.03%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