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외 채권자, "다음달 속행까지 재협의 제의"(3보)

입력 2009-11-06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반대표를 던진 해외 전환사채 (CB) 보유 기관들은 다음 달 11일 회생계획안이 속행되기까지 재협의하자고 제안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서 열린 쌍용차 제2, 3차 관계인 집회에서 해외CB보유자들의 대리인인 씨티은행 관계자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채권단 회의에서 회생계획안에 대해 반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이유에서 반대를 했는지 모르지만, 속행기일이 지정되면 협의를 통해 계획안이 수정되길 희망하지 쌍용차의 파산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재협상의 의지를 보였다.

이날 회생담보권자와 주주는 99.75%와 100%로 가결조건을 충족시켰지만, 회생채권자는 42.21%만 찬성해 66.7%인 가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6,000
    • -1.69%
    • 이더리움
    • 2,910,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02%
    • 리플
    • 2,160
    • -5.47%
    • 솔라나
    • 126,100
    • -3.74%
    • 에이다
    • 415
    • -5.47%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0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3.07%
    • 체인링크
    • 12,940
    • -3.58%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