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BDI 기초자산 DLS 상품 출시

입력 2009-11-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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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파생결합증권(DLS) 제118회’를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만기 1년7개월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DLS 제118회’는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상품이다.

BDI의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100%(3000포인트)이상이고, 150%(4500포인트) 미만이면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의 40%참여율로 수익을 지급하고. 기준지수의 150%(4500포인트) 이상이면 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만기평가지수는 만기 전 3개월 종가의 산술평균값으로 결정함으로써 가격변동 리스크를 줄였다.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운용본부 이만열 상무는 “이번 상품은 실물경기와 주가의 대표적인 선행지수로 사용되는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에 안정적으로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18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 BDI : 발틱해운거래소(Baltic Exchange)가 발표하는 종합운임지수로 선형별로 대표항로를 선정하고, 각 항로별 톤마일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출한다. 지수는 발틱 케이프사이즈 인덱스, 발틱 파나맥스 인덱스, 발틱 핸디사이즈 인덱스, 발틱 수프라맥스 인덱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5년 1월 4일을 기준(1985.1.4=1,000)으로 산정된 BFI(Baltic Freight Index)를 대체하여 1999년 11월 1일 부터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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