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행 백화점 넥스투어는 국내외 최고급 호텔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타우드 체인 호텔 단독 특가'를 선보였다.
넥스투어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멋진 호텔에서 로맨틱한 겨울 여행을 계획했으나 높은 가격으로 망설였던 여행객들에게는 세계적인 특급 호텔을 부담 없는 요금으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프로모션은 쉐라톤, W, 웨스틴,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르 메르디앙 등 전세계 스타우드 그룹 계열 호텔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호텔 예약은 11월 27일까지, 투숙 기간은 내년 2월말까지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 서울의 대표적인 특급 호텔인 '쉐라톤 워커힐'을 1박에 14만8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쿄 디즈니랜드에 인접한 도시형 리조트 호텔로 유명한 일본의 '쉐라톤 그랜드 동경 베이'는 19만8900원부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발리의 남쪽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특급 리조트 '발리 웨스틴 리조트 누사두아'는 13만52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기타 미주 및 유럽 지역의 호텔 역시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