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버핏 효과’ 대신 ‘미스터문 효과’!

입력 2009-11-12 10:00 수정 2009-11-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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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 ‘독립문 상한가 클럽’은 깊은 조정에도 흔들림 없이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그리고 톱텍 등의 상한가 달성 및 35% 이상의 누적수익을 거두며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스쳐도 상한가’ 미스터문이 언급하는 종목마다 급등세를 연출시키며 연일 큰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이다.

테마주, 가치주, 재료주 등의 종목을 남들보다 한발 앞서 발굴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실력은, 과거 ‘미스터문 관심주’라는 루머에 해당 종목이 장중 10%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었다.

이에 ‘버핏 효과’ 버금가는 ‘미스터문 효과’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열기로 ‘독립문 상한가 클럽’은 더욱 뜨겁게 닳아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릴 만큼 오차 없는 시황분석을 자랑하는 독립선언이 예술과도 같은 매수/매도 시점을 분석, 제시하고 있어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투자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미스터문의 탁월한 종목선정과 독립선언의 저점-고점 기법’을 통한 귀신 같은 시황예측이 찰떡궁합을 이룬 대한민국 최고의 팀웍과 매매 운영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미스터문은 이런 종목을 본다!

미스터문은 “상승을 이끌던 대형주들이 조정을 받는 지금이야 말로 본격적인 테마장세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IT부품주 특히 반도체, LCD, LED,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등의 중소형 핵심 테마주들과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종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분석, 이들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덧붙여 현재 ‘상한가클럽’에서 구상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종목은 지수와 무관한 핵심 테마주로써 연말 폭발적인 수익률과 함께 최고의 주도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상한가 클럽’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 물량을 반드시 담아두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잠재적 성장성을 지닌 폭발적인 시세파동 기대

업황의 호조와 정부 정책자금 및 대기업의 투자확대로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는 측면도 있다. 검증된 실적에 의해 현재주가 대비 큰 폭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두 번째, 새로운 기술력 지배! 국내 최고의 기업에 독점 공급

휴대폰에 들어가는 터치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회사로써 세계시장 기준으로 국내 핸드폰사의 터치스크린 채택률은 4.4%대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내년 채택률은 17%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따라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관련주들의 지속적인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주

약 2000억원 가까운 정부정책에 대한 실제 수혜가 확정되면서 자금이 몰려들어 시세를 분출, 급등이 유력시 되고 있다. 지금이 아니라면 더 이상의 저점 기회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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