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신종플루 불안, 고용불안 못지 않아"

입력 2009-11-1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들의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40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불안감(위기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요즘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낀다’는 직장인이 전체 응답자의 72.4%로 10명중 7명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장인들의 현재 직장 고용상태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인‘고용불안감’(71.2%) 보다도 소폭(1.2%P) 높았다.

신종플루 확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남성(73.3%)이 여성(71.2%)보다, 기혼자(73.3%)가 미혼자(71.6%)보다 자녀가 있는 직장인(88.0%)이 자녀가 없는 직장인(64.4%) 보다 높았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직장인들의 대처하고 있는 방법(복수응답) 중에는 ‘손 세정제를 구비하고 다니며, 손을 자주 씻는다’(85.2%)는 응답자가 5명중 4명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54.3%) ▲영양가 있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30.0%)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27.2%) ▲외식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다(23.1)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한다(18.2%)는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직장인 중에는‘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다’(66.0%)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2,000
    • -2.21%
    • 이더리움
    • 2,983,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15%
    • 리플
    • 2,076
    • -3.13%
    • 솔라나
    • 122,600
    • -5.11%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2,680
    • -3.72%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