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내년 본격 해외성장 모멘텀 전망 '매수'-동양證

입력 2009-11-1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2010년에 본격적인 해외 성장 모멘텀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창양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해외 매출 비중 52%를 기록, 수익의 중심축이 해외로 이동됐다"며 "북미·유럽 아이온 판매량 110만장, 유료계정 전환율 70%로 향후 북미·유럽 아이온 매출이 긍정적으로 전망돼 2010년에도 해외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아이온의 글로벌 성공에 따라, 차기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 및 '길드워2'에 대한 성공 기대감 상승과 해외 판권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고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세계 2위 업체로 부상한 점이 향후 지속적인 벨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부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2010년 신규 게임 부재에 대한 우려감이 과도한 상황이나, 11월 말 예정된 '블래이드 앤 소울'의 동영상 공개 및 2010년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오픈베타테스트(OBT) 등을 통해 신규 게임 모멘텀이 계속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50,000
    • -3.72%
    • 이더리움
    • 2,882,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67%
    • 리플
    • 2,018
    • -5.04%
    • 솔라나
    • 119,800
    • -5%
    • 에이다
    • 377
    • -4.31%
    • 트론
    • 405
    • -1.7%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3.28%
    • 체인링크
    • 12,240
    • -4.08%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