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신한금융투자, 사회공헌도 비젼 갖고 체계적으로

입력 2009-1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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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인 조직과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우선 신한투자의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은 단계별로 3단계로 구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에 대한 봉사와 공헌활동을 일회성 행사로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행해야 할 사명이면서 동시에 책무로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가장 낮은 단계의 사회공헌 활동은 문화예술지원을 통한 지역 사회공헌으로 본사 로비와 여의도 지역에 거주 및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화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新사랑’ 봉사단 활동 및 ‘모아MORE HAPPY’ 라는 기금 조성 방식을 통한 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참여시키고 있으며 신한 장학 재단을 후원함으로써 차세대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미 농촌을 비롯해 군인들과 함께 ‘1사1촌’은 물론 ‘1사1군’ 자매결연을 구축, 더불어 사는 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한투자의 괄목할 사회공헌 활동 뒤에는 체계적인 조직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신한투자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02년 봉사 동아리 사사모 설립을 필두로, 2003년 대리 이하급 열정으로 가득찬 직원들로 구성된 영리더 조직, 그리고 보다 전략적이고 집중화 된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2006년 사회봉사단 ‘新사랑’이 조직됐다.

이들 조직은 향후 신한금융투자가 지역사회 공헌 및 소외계층 지원, 문화 지원,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세가지 큰 틀 안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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