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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BI는 e와 편한세상 사이에 있던 하이폰(Hyphen)을 없앤 'e편한세상'으로 종전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는 친환경 저에너지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림은 'e편한세상'의 이번 BI가 에코(eco), 에너지(energy) 등 다양한 친환경 저에너지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기존 영문 서체의 알파벳 e를 현대적인 서체로 변경, 가독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BI의 배경인 오렌지 구름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곡선 형태를 부드럽게 다듬었다. e와 편한세상 사이에 있던 하이폰(Hyphen)을 없애 영문과 한글 서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