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 저평가 메리트 더욱 부각될 것-부국證

입력 2009-11-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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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7일 평화정공에 대해 실적 개선으로 저평가 메리트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안종훈 애널리스트는 “완성차 판매회복 가속화와 현대차의 무분규에 힘입어 매출액이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영업이익 역시 매출액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평화정공은 3분기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 72.2%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과 4분기 역시 해외 자회사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향후 저평가 메리트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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