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멕시코 기자단 11명이 르노삼성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한 멕시코 기자들은 중앙연구소와 부산공장 방문 등 르노삼성의 주요 사이트를 견학하고 얼라이언스 내 아시아 허브로서 르노삼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르노삼성측은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5월부터 QM5를, 올 1월부터 SM5를 멕시코에 수출하고 있다.
입력 2009-11-17 09:46
르노삼성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멕시코 기자단 11명이 르노삼성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한 멕시코 기자들은 중앙연구소와 부산공장 방문 등 르노삼성의 주요 사이트를 견학하고 얼라이언스 내 아시아 허브로서 르노삼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르노삼성측은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5월부터 QM5를, 올 1월부터 SM5를 멕시코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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