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개인 순매도 강화...약보합

입력 2009-11-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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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장 초반 211선이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던 지수선물은 개인의 선물 매도 강화로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프로그램은 3거래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0.09%, 0.20포인트 내린 29.40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소식에 1.00포인트 오름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현물시장 강세속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 211.30까지 급등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현물 시작 약세속에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은 급속히 확대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오래간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방어를 시도하고 있지만 낙폭은 커지는 양상이다.

개인이 2840계약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227계약과 64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베이시스는 -0.10 내외로 3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10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2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86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5599계약 늘어난 11만391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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