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에너지공단에 자금관리서비스 제공

입력 2009-11-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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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에서, 윤용로 기업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네 번째)이 기업은행 통합자금관리서비스(e-branch)를 특화한 ‘에너지관리공단 디지털재무관리시스템’의 구축 완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에너지관리공단과에 금융기관과 실시간 연계된 자금관리서비스인 ‘디지털재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디지털재무관리시스템’은 은행의 ‘온라인지점’ 역할을 수행해 자금관리에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안전한 자금집행을 시스템적으로 통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수입·지출업무 전산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업무처리를 단순화하고 중복업무를 줄여 업무처리시간을 단축하고 관련 서류도 전자문서로 보관해 종이문서를 별도로 보관해야하는 불편함도 덜게 됐다.

또 법인카드 통제시스템을 통해 카드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자금관리를 위한 금융자산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도 갖추게 됐다.

박상환 기업은행부장은 “앞으로도 에너지관리공단과 같은 공공기관 금융업무처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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