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기술창업 우수사례 발굴ㆍ포상

입력 2009-1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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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ㆍ추진하고 있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대한 포상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청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창업자 21명에 대한 시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참여 업체 중 매출, 고용 등 성과 또는 향후 성공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포상, 기술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삼고자 개최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아직 사업이 진행중인 10월말 기준으로만 보아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한 1452명 중에서 655명이 창업해 189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올해 예상 매출액은 847억에 이른다"며 "올해에 선정된 업체들에 대한 지원이 종료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성과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기청은 이에 따라 내년에 사업규모를 494억원으로 확대하고 첨단 기술분야의 지원한도는 기존 3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최대한 쉽게 사업화하고 창업 후 성공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예비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2010년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오는 12월 말에 공고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사람들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나 (사)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iked.or.kr) 등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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