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11월 이전 모델, 2만대 무상수리

입력 2009-11-18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11월 이전에 출고된 신형 '쏘나타' 2만여대에 대해 차량 떨림 현상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

18일 현대차 관계자는 "11월 이전 출시된 신형 쏘나타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안전과 관련이 없지만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부품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환 대상 부품은 CV(등속) 조인트이다. 이는 엔진에서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바퀴로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바퀴가 좌우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CV조인트를 교환한 차량의 경우 차량 떨림 현상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떨림현상이 차량 안전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캠페인 방식으로 일부 부품을 교환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는 2500rpm 부근에서 소음이 발생하고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돼 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4,000
    • +9.18%
    • 이더리움
    • 3,102,000
    • +9.53%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5.09%
    • 리플
    • 2,170
    • +14.27%
    • 솔라나
    • 130,200
    • +13.02%
    • 에이다
    • 407
    • +8.82%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1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6.3%
    • 체인링크
    • 13,220
    • +9.8%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