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입주기간내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 센텀'에 입주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고품격 씨네마 레스토랑인 '씨네 드 쉐프'에서 입주민 웰컴 파티(Welcome-Party)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30일 까지이며 이날까지 잔금을 완납한 계약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 꿈에그린 센텀' 입주민들은 품격있는 만찬과 영화를 즐길 수 있어, 이는 입주민 커뮤니티 형성에 시발점이 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화건설은 최근 주거공간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수준 높은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 이미 기존 계약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입주기간내 입주한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화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한화리조트와 연계해 입주민이 원하는 날짜에 경주 또는 해운대 콘도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해준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저렴한 분양가뿐만 아니라 부산의 맨하튼을 지향하는 센텀시티내에 위치하는 입지,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부산의 명산인 장산 조망권을 확보한 친환경의 삼박자 프리미엄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지하 5층~지상 30층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45~315㎡(구 44~95평형, 공급면적 기준) 규모로 총 503실을 갖추고 있다.
입주문의 : 051)741-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