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제선 얼리버드 운임제도 실시

입력 2009-11-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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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내달 21일 국제선 취항에 맞춰 방콕 왕복 19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운임제를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제도는 이지젯 등 외국의 여러 저비용항공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운임 시스템으로 항공편을 먼저 일찍 예매하는 승객에게 선착순으로 할인된 운임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운영하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미래 항공좌석을 미리 판매해 좌석점유율의 안정성을 높이고 승객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저비용 항공사들이 많이 활용하는 좌석판매 방식이다.

또한 승객입장에서도 미리 여행 일정을 잡고 스케줄을 맞추게 되면 파격적인 가격에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어 상당히 선호하는 가격운영 방식이다.

진에어 홈페이지에 있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얼리버드 운임을 조회 및 이용할 수 있다. 환불이 불가한 조건이 있으며 날짜 변경은 불가하되 돌아오는 편만 3만원의 추가 수수료 징수 후 변경 가능한 주의사항이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연휴 12월 25~27일과 연말연시 12월 31일~1월 3일, 설 연휴 2월 12~15일은 얼리버드 운임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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