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우즈베키스탄서 제3 면방공장 준공

입력 2009-11-2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의 원면산지인 부하라에서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가니에프 부총리, 후세노프 부하라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 텍스타일 부하라’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부하라 면방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는 모습. 왼쪽 5번째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왼쪽6번째 가니에프 우즈벡 부총리, 왼쪽4번째 박양균 한인회장.

부하라 면방공장은 페르가나 지역 내 두 개의 면방공장에 이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세 번째 면방공장으로 5만추의 방적설비를 갖췄다. 부하라 면방공장의 가동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모두 24만추의 방적설비를 갖추게 돼 우즈베키스탄에서 최대의 면방기업으로 거듭났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4년간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 지역 내 두 개의 면방공장을 통해 모두 4억5000만달러의 제품을 수출 했으며, 원면 수출 90만톤을 포함하면 모두 110만톤이 넘는 물량에 18억 달러가 넘는 섬유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김재용 사장은 “대우의 강점인 해외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해 '대우 텍스타일 부하라'가 생산하는 제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면방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주베키스탄에서 섬유분야 외에도 누쿠스지역의 35, 36 가스전 광구 탐사를 비롯한 에너지 개발 사업 투자와 함께 타쉬켄트 지사를 통한 무역규모도 연간 2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10.3%
    • 이더리움
    • 3,083,000
    • +10.23%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6.44%
    • 리플
    • 2,188
    • +16.76%
    • 솔라나
    • 130,600
    • +15.78%
    • 에이다
    • 410
    • +12.02%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3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17.64%
    • 체인링크
    • 13,250
    • +11.91%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