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산은, 대우조선 이행보증금 결국 민사소송 간다

입력 2009-11-20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차 조정 불성립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인수 과정에서 한화그룹이 산업은행에 지불한 이행보증금 3150억원을 둘러싸고 한화와 산은간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이 결국 민사소송으로 가게 됐다.

20일 한화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조정센터에서 산업은행과 조정을 벌였으나 3차 기일 조정이 설립되지 못해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한화 관계자는 "상호 원만한 해결을 위해 조정위원들이 노력했으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향후 민사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행보증금 회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인수가 무산된 것이 한화의 자금 문제였기 때문에 이행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비해, 한화는 예측이 불가능한 전대미문의 금융위기가 닥친데다 대우조선의 실사도 하지 못해 인수를 포기한 만큼 일부를 반환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2,000
    • +2.7%
    • 이더리움
    • 3,129,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82%
    • 리플
    • 2,148
    • +1.95%
    • 솔라나
    • 131,200
    • +3.55%
    • 에이다
    • 407
    • +2.26%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22%
    • 체인링크
    • 13,220
    • +2.5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