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외인 쌍끌이 매수로 상승폭 확대

입력 2009-11-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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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일반법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개인과 외인의 쌍끌이 매수세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63p(0.55%) 오른 478.40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억원 102억원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일반법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128억원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금융, 화학,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 부품이 1~2%대를 유지하면서 지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섬유 의류는 상승장에서 -3%대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출판 복제매체, 운송, 통신방송서비스, 의료 정밀기기,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이터넷, 컴퓨터서비스가 소폭 하락 중이다.

상당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부진한 모습이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동서,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코미팜이 -1%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가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 태웅, 성광벤드, 동국S&C, 서부트럭터미날, 주성엔지니얼이이 1~2%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는 수소자동차 관련 정부 규제 개혁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이엠코리아는 전일 대비 10%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엔케이는 4%대의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HS홀딩스는 차익물량에 하락반전 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날 신규 상장한 '새내기株' 강원비앤이는 장중한 때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7%대의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5개 종목을 포함 497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3개 종목을 더한 418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1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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