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째 상승...214선 안착 214.20 (0.50P↑)

입력 2009-11-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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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14선에 안착했다.

하지만 고가와 저가 차이가 1.95포인트에 불과한 박스권 장세로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가 많았다. 종가기준으로 204선에 올라선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8거래일만이다.

사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간 외국인이 지수상승을 주도한 반면 전일 급등장을 이끈 개인은 장 막판 순매도로 전환했다. 프로그램은 사흘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0일 전일대비 0.23%, 0.50포인트 오른 214.2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오전 장내내 개인 매수와 기관, 외국인의 매도 공방속에 방향성 없는 등락을 거듭했다.

오전 11시 56분을 기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을 확대, 214.70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개인으 전매성 물량을 대거 쏟아내면서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4계약과 209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끈 반면 개인은 1526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마감베이시스는 +0.44로 사흘만에 콘탱고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934억원과 160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53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3만8967계약, 미결제약정은 3745계약 늘어난 11만660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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