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업계 최초 실시간 매도 가능한 대차거래시스템 오픈

입력 2009-11-23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3일부터 업계 최초 실시간 매도를 통해 개인투자자에게도 대차거래의 문턱을 낮춘 'YouFirst 대차거래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차거래는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주고 대여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주로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뤄졌으나, 금번 시스템 오픈으로 개인투자자들도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소 1~3일 매도가 지연되거나 아예 매도할 수 없는 기존의 대차거래시스템과 달리 빌려준 주식에 대해서도 실시간 매도가 가능하여, 고객은 대여수수료와 주가상승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또한, 증자 및 배당시에도 대차거래 계약이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배당수익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보유한 주식을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에게도 원활하게 대여 주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YouFirst 대차거래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투자자들은 영업점이나 HTS를 통해 대차거래 약정을 체결하면 되고, 고객의 주식이 대여가 이루어지는 시점부터 대여수수료가 매달 말 지급된다. 1년간 주식대여가 가능(연장 가능)하며, 최고 연 5%의 대여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최인섭 법인영업본부장은 “YouFirst 대차거래서비스 오픈으로 현대증권 고객의 경우 주식매매차익 외에도 주식대여수수료를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위해 항후 대여가능 종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First 대차거래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전국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2,000
    • -3.7%
    • 이더리움
    • 3,08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69%
    • 리플
    • 2,101
    • -5.53%
    • 솔라나
    • 129,900
    • -2.11%
    • 에이다
    • 403
    • -3.3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4.47%
    • 체인링크
    • 13,180
    • -1.27%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