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희망근로에 실직ㆍ휴폐업자 참여

입력 2009-11-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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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0년 희망근로사업을 실직자와 휴폐업자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3일 기획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주부와 노인이 대거 첨여한 '희망근로'사업이 본질이 흐려진 것으로 판단, 실직자와 휴폐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의 임금도 삭감키로 했다. 아울러 중앙부처의 행정인턴 채용 수를 올해 5000명에서 내년에 2000명으로 줄이고,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에서 6시간으로 단축해 한 달 임금을 110만 원에서 76만원 선으로 줄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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