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이틀째 하락...213선 위협

입력 2009-1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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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213선을 위협하고 있다.

개인들의 장 초반부터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은 닷새만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대비 0.20%, 0.45포인트 내린 213.60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0.85포인트 오른 214.9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기관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15.1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초반부터 개인들이 순매도 물량을 대거 늘리면서 하락 반전, 낙폭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이 4180계약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680계약과 1027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베이시스는 -0.10 내외로 사흘만에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된 상태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18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84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6174계약 늘어난 12만73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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