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기관 매도 물량에 하락세...478.93(0.87p↓)

입력 2009-11-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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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55포인트(0.53%) 오른 482.36로 시작했다.

이 후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하고 팔자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는 하락반전했다. 개인들이 물량을 받아내고 있지만 외국인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87p(0.18%) 하락한 478.93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개인이 68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인, 일반법인 그리고 기관이 각각 10억원, 7억원, 5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 건설, 음식료 담배, 출판 매체복제가 -1~-2%대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약보합권을 이끌고 있다.

반면 금융, 운송장비부품, 통신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업종이 소폭 상승하면서 지수 방어를 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소폭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서울반도체, 태웅, 태광, 서부트럭터미날은 -1~-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동서, 소디프신소재, 동국S&C가 소폭 하락 중이다.

반면 다음, 하나투어, 주성엔지니어링이 1~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GS홈쇼핑, 코미팜, 성광벤드, CJ오쇼핑이 소폭 상승 중이다.

이 시각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 419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 종목을 더한 473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3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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