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통신업종, 성장이 보인다

입력 2009-11-24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무선 통신시장 겨냥한 KT가 1순위 수혜주

통신업종의 내년 성장세가 기대된다. 국내 모바일인터넷 시장이 확대되고 SKT와 KT 주도로 B2B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통신서비스 시장 규모가 49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010년 통신서비스 시장 규모가 현재 36.7조원에서 49.3조원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인터넷은 무선 정액제 가입자가 증가하고 앱스토어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성장규모가 9.2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IPTV는 이미 주요 채널 수급이 완료됐으며, 실시간 방송이 시작됐던 2분기부터 가입자가 급증했다. B2B 사업도 아직 계량화는 불가능하지만 최근 국내외 상황 등을 고려하면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2010년 통신업종의 주가변수는 전통적인 변수였던 ‘마케팅 경쟁’과 ‘규제’가 아닌 ‘성장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년부터 모바일인터넷, IPTV, B2B Biz 모두 2010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가장 성장성 있는 통신업계 종목으로 ‘KT’를 추천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우승 연구원은 “그동안 유선전화 방어에만 집중하던 KT가 유무선 통신시장 전체를 겨냥한 공격 전략으로 선회했다”며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매력이 통신업종 중 KT가 최고라는 점에서 가치가 부각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인터넷이 본격화됨에 따라 KT는 가치와 성장성 측면에서 통신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3.47%
    • 이더리움
    • 3,005,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3.77%
    • 리플
    • 2,088
    • -3.91%
    • 솔라나
    • 124,800
    • -4.95%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52%
    • 체인링크
    • 12,710
    • -4.1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