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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볼이라고도 불리우는 스노우글로브는 맑은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롤 멜로디가 나오면서 볼 안의 인형들이 움직인다. 가격은 크기별로 6만~30만원까지 다양하다.
입력 2009-11-24 14:09
워터볼이라고도 불리우는 스노우글로브는 맑은 유리 안에 작은 인형이나 장식을 넣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태엽을 감으면 캐롤 멜로디가 나오면서 볼 안의 인형들이 움직인다. 가격은 크기별로 6만~30만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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