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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어워드 코리아 2009 시상식은 올 한해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웹 이노베이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행사다.
국내 주요 대기업, 포털사이트 등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의 실무 전문가,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총 50명의 최고평가위원단과 국내 각 기업 대표 웹 전문가 16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웹어워드 코리아 2009 수상작에 대한 공식발표는 11월 23일부터 웹어워드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webaward.co.kr)를 통해 진행된다.
이진용 원장은 "웹사이트는 의료 콘텐츠의 제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의료콘텐츠도 의료 서비스의 한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환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