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올해 기술거래 중개 66건 초과달성

입력 2009-11-2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이전 52건, 인수합병(M&A) 14건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기술거래 중개업무 66건을 성사시켜 당초 목표치인 60건을 초과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기술이전 52건과 인수합병(M&A) 14건의 중개 실적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였던 기술이전 50건, M&A 10건을 모두 넘어섰다.

기술이전 중개의 경우 내용별로 특허기술 매매 중개 22건, 특허기술 실시계약 중개 9건, 노하우 매매 중개 19건, 실용신안 등 매매 중개가 2건이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30%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기계 19%, 바이오 13%, 기타 제조업 등 순이었다.

이와 함께 M&A 중개 업무의 경우 사업양수도 및 자산일부양수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기보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 초과달성은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을 파악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보는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2회 기술수요를 조사하고 약 450여건의 수요기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기보는 기업 도산으로 우수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재산권 매각을 위한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해 지난달부터 운영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2,000
    • +3.62%
    • 이더리움
    • 3,153,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2.12%
    • 리플
    • 2,173
    • +4.32%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84%
    • 체인링크
    • 13,260
    • +1.92%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