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ㆍ개인 동반 매도...211선 턱걸이 211.30(1.65P↓)

입력 2009-1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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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장세를 펼치며 반등 하루만에 급락, 211선으로 주저 앉았다.

일반법인이 올들어 최대규모의 순매수에 나섰지만 현물시장 약세속에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속절없이 무너지는 하루였다. 프로그램은 7거래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6일 전일대비 0.76%, 1.65포인트 내린 211.30으로 장을 마쳤다.

약보합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일반법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14.0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發 악재로 현물시장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장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마저 매도로 전환하면서 낙폭은 크게 확대, 21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52계약과 331계약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반면 일반법인이 205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투신권(1456계약)을 중심으로 한 기관 역시 858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되면서 +0.53,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 매물이 대거 유입되면서 7거래일만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58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53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049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31만4062계약, 미결제약정은 926계약 늘어난 11만581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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