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美 캘리포니아 보험사업면허 획득

입력 2009-11-2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화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로부터 보험사업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면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84년 미국령 괌에 지점을 설립한 이후 2006년 하와이에 지점을 개설하는 등 미국 본토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LA지역에서는 사업초기부터 별도의 관리회사를 두지 않고 독자적인 보험인수 및 영업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사업초기에는 현지 영업환경을 감안해 LA 현지 기업 및 개인을 상대로 중소사업자책임보험(BOP : Business Owners Policy)과 주택종합보험 (H/O : Homeowners) 중심의 영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기업보험 등의 맞춤상품을 개발하여 이를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동부화재가 진출한 캘리포니아주 보험시장은 약 56조 시장 규모로 미국 내 주 중 규모 면에서 가장 크며, 이 중 LA지역 시장규모만도 약 21조 규모로 한국의 일반손해보험 시장 규모인 약 15조원 대비 1.4배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한인시장도 약 6000억 규모로 충분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손해율도 약50% 수준으로 규모와 수익성 확보가 용이한 편이다.

한편 동부화재는 국내 손해보험시장이 성숙됨에 따라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등 아시아 및 신흥시장 등의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7,000
    • -3.76%
    • 이더리움
    • 2,866,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754,500
    • -2.46%
    • 리플
    • 2,008
    • -4.65%
    • 솔라나
    • 119,200
    • -4.72%
    • 에이다
    • 375
    • -4.58%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4.33%
    • 체인링크
    • 12,150
    • -4.1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