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두바이 사태 긴급 대책회의

입력 2009-11-29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두바이 사태에 따른 국내 파장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한다.

이날 금융위원회측은 "오늘 오후 2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요청과 관련해 금융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당국은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두바이 사태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시장에 미치는 파장과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혼다·닛산, 합병 협상 개시…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초읽기
  • 방배동 ‘로또 청약’ 당첨 가점 보니…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 한파 닥친 IPO 시장…‘계엄 후폭풍’에 상장 연기까지[탄핵열차와 자금시장]③
  • '최강야구' 신재영 결혼식 현장…"째강째강" 외친 새신랑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052,000
    • -1.63%
    • 이더리움
    • 5,626,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16%
    • 리플
    • 3,670
    • +1.44%
    • 솔라나
    • 317,200
    • +2.03%
    • 에이다
    • 1,502
    • -2.53%
    • 이오스
    • 1,451
    • -2.62%
    • 트론
    • 401
    • -5.65%
    • 스텔라루멘
    • 62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00
    • -4.06%
    • 체인링크
    • 40,180
    • -2.59%
    • 샌드박스
    • 972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