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지식경제부가 다음달 9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시장의 재편전망과 상생협력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200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윌리엄 바넷(William Barnett) 美스탠포드대 교수, 일본 도레이社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사장, 교토대 시오지 히로미 교수, 중국 인민은행 쑤닝 부행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월 4일(금)까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홈페이지(www.fkilsc.or.kr)를 통해 접수(선착순 300명)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