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1만5천명 방문객 몰려

입력 2009-1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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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문을 연 김포한강신도시 '중흥 S-클래스 파크애비뉴' 견본주택에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민간 임대아파트로 지하 2~지상 26층 15개동, 전용면적 100~112㎡(38~42평) 총 1007가구로 구성된다.

임대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부대시설 수준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특히 실내 수영장은 한강신도시 안 아파트 단지 중에서 처음일 뿐만 아니라 임대아파트 가운데서는 전국 최초다. 실내골프연습장 헬스클럽 DVD룸 등도 설치된다.

지리적 위치도 뛰어나다. 김포한강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캐널웨이가 단지와 접해 있으며 2013년 완공 예정인 경전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7000여 가구의 청송마을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교육.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오는 12월 2일부터 청약예금자를 대상으로 청약이 진행되며 임대보증금은 1억6200만~1억6500만원 선이다.

임대보증금이 1억6650만원인 전용 112㎡의 경우 계약시 1850만원만 납부하고 나머지 1억4800만원은 입주시점에 내면 된다. 입주시기인 2012년 2월 전까지 1800만원 정도만 있으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이후 5년 동안 내집처럼 살면된다.

송형훈 분양소장은 "일반 아파트의 가격에 만족하지 못한 합리적인 실수요층이 많이 찾았다"면서 "수영장 등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과 뛰어난 마감재, 합리적인 임대아파트의 조건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1588-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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