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현대종합상사 본계약 내달 중순 완료

수정 2009-11-30 10:59

입력 2009-11-30 10:43

성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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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30일‘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M&A관련 주식매매계약 체결’에 관한 안건을 정식 부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건을 서면으로 부의 후 내달 4일까지 채권금융기관 의결을 할 예정이며, 채권금융기관 승인후 M&A 관련주식매매계약 본계약 체결을 늦어도 12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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