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생산, 운반,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저탄소를 실천한 친환경성 섬유유연제 ‘샤프란 5배 농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샤프란 5배 농축 섬유유연제’는 5배 농축 기술을 사용해 기존 섬유유연제 사용량의 5분의 1 사용만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또 실리콘 나노 유화 신기술을 적용, 새 옷처럼 스타일을 살려주고 섬유의 한 올 한 올을 탄력 코팅함으로써 주름개선, 정전기 방지 효과를 낸다.
샤프란 정윤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저탄소 실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샤프란은 업계 최초로 5배 농축 기술을 통해 저탄소를 실천한 친환경성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