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이틀째 상승...206선 탈환 시도

입력 2009-12-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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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하며 206선 탈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과 일반법인이 장 초반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나흘째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선물 12월물은 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0.83%, 1.70포인트 오른 205.55를 기록중이다.

강보합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전매성 물량이 출회하면서 203.5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9시 20분을 기점으로 개인이 매수로 전환하면서 오름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과 함께 4일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일반법인이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과 일반법인이 각각 600계약과 167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각각 321계약, 403계약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0.10 내외를 기록하며 이틀째 백워데이션을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1268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6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9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964계약 늘어난 12만300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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