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착공

입력 2009-12-01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합정역 일대가 문화, 상업, 금융 등이 어우러진 활력 업무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 내 합정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오는 2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는 양화대교북단 합정로타리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세권인 합정역과 양화로·합정로 등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여서 잠재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합정 4구역은 24층, 연면적 5만3000여㎡ 규모로 주거기능이 없는 순수 상업·업무시설 위주로 건설되며 합정역 일대의 업무중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곳에는 보험사, 은행 등 금융기관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문화,상업,금융 등이 어우러진 업무 중심지로 변모될 전망이다.

아울러 합정 4구역에는 업무빌딩과 더불어 1975년에 건립된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상6층 연면적 7000㎡의 새로운 홀트아동복지회 사옥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합정 4구역은 2007년 착공돼 공사 중에 있는 합정1구역과 함께합정 역세권의 중심기능을 갖춰 서울 서북생활권 지구중심의 자족도시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5,000
    • +2.54%
    • 이더리움
    • 3,11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23%
    • 리플
    • 2,140
    • +1.13%
    • 솔라나
    • 130,300
    • +0.39%
    • 에이다
    • 404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160
    • -0.15%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