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민계식·이재성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09-12-01 17:16 수정 2009-12-01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은 1일 최길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재성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민계식·이재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23,000
    • +3.23%
    • 이더리움
    • 4,653,000
    • +7.4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8.2%
    • 리플
    • 1,558
    • +0.65%
    • 솔라나
    • 356,800
    • +8.22%
    • 에이다
    • 1,107
    • -4.9%
    • 이오스
    • 908
    • +3.06%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332
    • -6.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3.96%
    • 체인링크
    • 20,940
    • +2.1%
    • 샌드박스
    • 479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