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배당 및 무상증자에 주목할 때-SK證

입력 2009-12-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3일 유한양행에 대해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와 목표주가 22만원은 유지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매년 연말에 100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익년초에는 무상증자 5%를 실시해왔다”며 “자회사로부터 거액 배당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유한양행은 거대 잉여현금의 활용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선 대규모 투자수요나 M&A 같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현금을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으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떨어짐으로 배당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1000원의 현금배당과 5%의 무상증자 이후 권리락 회복이 매우 빠른 패턴을 보였기 때문에 내년 1월에도 권리락 회복이 단기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