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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세홍이 지난 2일 청룡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세홍은 빨간색 드레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마더'가 차지했으며,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의 주연배우인 김명민과 하지원이 각각 수상했다.
입력 2009-12-03 11:19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세홍은 빨간색 드레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제의 최고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마더'가 차지했으며,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의 주연배우인 김명민과 하지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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