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아시아은행 두바이 피해 크지 않다"

입력 2009-12-0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디스는 3일 두바이 월드가 모라토리움(채무이행 유예)을 선언하고 채무 구조조정에 들어갔지만 아시아 은행들은 최소 수준에 노출돼 있어 피해를 입더라도 충분히 수습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디스는 “지금 파악된 바에 따르면 채권을 갖고 있는 은행이라도 모라토리엄으로 인해 올해 수익을 내지 못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아시아 어느 은행도 두바이 월드 그룹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AD 무디스는 "아시아 은행들이 두바이 사태 때문에 (대손 충당금을) 더 쌓아야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의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3일 영국 은행들이 가장 많이 물렸다며 총 50억달러가 두바이 월드에 노출됐다고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9,000
    • -1.36%
    • 이더리움
    • 3,09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32%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27,700
    • -1.16%
    • 에이다
    • 397
    • -1.2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82%
    • 체인링크
    • 13,040
    • -0.1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